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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충격' 1주새 중국 관련 ETF 폭락...개미는 '사자'

2021.08.01 오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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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 조치 여파로 국내 상장지수펀드 즉 ETF 중 중국 관련 종목이 지난주 ETF 하락률 1∼10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30일 한 주간 하락률이 가장 높았던 ETF는 'KODEX China H 레버리지(H)' ETF로 일주일 만에 15.20% 급락했습니다.

이어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 -11.85%, 이어 KINDEX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11.52%, 'KINDEX 차이나항셍테크' -8.97%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중국 주요 기업이 편입된 ETF 수익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지난달 24일 중국 정부가 사교육 시장에 대한 초강력 규제 조치를 내놓으면서입니다.

중국의 거대한 사교육 시장을 사실상 해체하는 수준의 초강력 규제가 기술, 부동산, 바이오 등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중국 증시에서는 '공포 매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중국 관련 ETF를 오히려 사들였습니다.

지난주 개인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를 379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이는 이 기간 국내 498개 ETF의 종목별 개인 순매수액으로는 6번째로 많습니다.

가장 크게 내린 KODEX China H 레버리지(H)도 개인은 같은 기간 114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중국 증시 폭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사들이지만, 전문가들은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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