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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세계소리축제 맥 잇는다...객석 30%만 개방

2021.08.05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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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다음 달 9월 29일부터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지에서 열립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단 객석의 30%만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고 이번 축제 방향과 주요 공연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박재천 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맥락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이 많았다"며 "예술의 가치와 본질에 천착해 위축된 문화예술시장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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