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 "아버지로서 고통...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

2021.08.24 오후 02:16
AD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한 부산대 결정에 대해 아버지로서 고통스럽다며 절차에 따라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자신의 SNS에 부산대의 조민 씨 입학 취소 결정 발표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조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고통스럽다며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38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