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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유일한 6·25 참전국인 콜롬비아 대통령·참전용사, 현충원 참배

2021.08.25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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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유일한 6·25 참전국인 콜롬비아의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참전용사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 참배에 참석했습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콜롬비아 6·25 전쟁 참전 70주년을 계기로 이반 두케 대통령, 참전용사인 길예르모 로드리게스 구즈만, 알바로 로사노 차리 씨와 함께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참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한국 참전 용사와 함께 70년 만에 만남의 시간을 갖고, 현충탑에 헌화 참배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유일한 6·25 참전국으로 올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두케 대통령이 내일까지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며, 정부는 콜롬비아의 6·25 참전 용사와 그 후손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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