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계선수권 사상 첫 5개 전 종목 석권' 양궁팀 금의환향

2021.09.28 오후 04:40
AD
양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까지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을 필두로, 나란히 2관왕을 차지한 안산과 장민희 등 선수단은 오늘(28일) 팬들의 환호 속에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도쿄올림픽과 양크턴 세계선수권에서 잇달아 최고 성적을 낸 양궁팀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여섯 명의 태극 궁사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음 달 25일부터 시작하는 2022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준비하며, 김제덕은 그에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고등부만 치러지는 전국체전에 홀로 출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