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유아 확진 증가...어린이집도 '방역 패스'

2021.11.12 오전 11:43
AD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어린이집 영유아와 종사자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방역 패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오려면 백신 접종완료 증명서나 48시간 이내 PCR 진단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래방이나 헬스장 등에 적용되고 있는 '방역 패스' 대상이 확대되는 겁니다.

또 기본 접종을 완료한 뒤 6개월이 지난 보육 교직원은 추가 접종을 반드시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