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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미중정상회담 직후 최신 전투기 배치...총통이 직접 조종석 앉기도

2021.11.19 오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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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가 타이완 문제로 대립한 가운데, 타이완이 최신형 F-16 전투기 64대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타이완 공군이 선보인 F-16V는 구형 F-16을 미국과 함께 20여 년 만에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중국에 대한 타이완의 공중 방어력이 대폭 보강됐다는 평가입니다.

차이잉원 타이완 총통은 축사에서 이번 주력 전투기 교체는 타이완과 미국의 동반자 관계에 대한 약속의 결과라고 말하고, 직접 F-16V 조종석에 앉아 중국의 무력시위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과시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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