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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미크론 막기 위해 입국제한 국가 확대 검토

2021.11.28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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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미크론 막기 위해 입국제한 국가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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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남아프리카 등 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을 입국금지 조처한 정부가 대상 국가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오늘 오미크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위험도와 확산 정도를 파악하고, 방역강화국가 등 대상 국가를 확대 또는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대본은 오늘(28일) 0시부터 남아공 등 아프리카 8개 나라를 방역강화국가 등으로 지정해 이곳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오미크론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돼 남아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고 유럽의 벨기에와 영국, 독일뿐 아니라 홍콩과 이스라엘에서도 감염자가 나타났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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