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4건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4명에 대해 질병청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에서는 서울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유학생 등 모두 3명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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