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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20분 만에 오미크론 판별 진단 기술 개발

2021.12.10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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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20분 만에 오미크론 판별 진단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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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20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 연구팀은 DNA나 RNA 서열을 읽어내는 기존 방식이 아닌 분자 진단 기술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진단키트를 만들어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진단키트를 이용하면 1시간에 250개가 넘는 시료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오미크론 변이 판별기술을 연구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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