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장애인본부 정책투어 출정식에 참석하며 약자와의 동행 행보를 이어갑니다.
윤 후보는 오늘(13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에서 이준석 대표 등과 함께 중앙선대위 장애인본부 전국 릴레이정책 투어 출정식에 참석합니다.
윤 후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장애인을 직접 만나며 장애인 관련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후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재건축 추진 현황을 듣고 재개발과 재건축 규제 완화를 약속할 예정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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