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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근로자의 판단하에 타워크레인 해체작업 일정 변경"

전국 2022-0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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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닷새째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이 브리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문희준 / 광주서부소방서장]
오늘 작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브리핑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인명구조견을 투입했고요. 현장 전체 동원인원은 205명입니다마는 현장 투입인력은 85명입니다. 지금 7시 반부터 투입해서 지금 작업 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작업은 저쪽에 보시면 어제 구조했던 왼쪽 편으로 2층 바닥에 잔해물이 있습니다. 거기를 오늘 치우는 제거작업을 할 것이고요. 1층 전면에 있는 어제 구조작업했던 그쪽 부분부터 잔재물 제거작업, 인명 구조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하층에 쌓인 토사물도 제거작업을 병행해서 할 예정입니다. 이상. 더 이상 오늘 작업설명은 끝났습니다.

[민성우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경영실장]
오늘은 타워크레인 해체작업 일정이 변경돼서 보고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당초 일요일 해체완료 예정이던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이 작업방식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전문가와 조언과 근로자의 작업 중지권이라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근로자의 판단 하에 작업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가장 큰 변경은 해체 타워크레인 조립 시에 기존의 이동식 크레인 조립과 해체를 동시에 진행하려고 했는데 이동식 타워크레인을 이용해서 바가지를 달고 그 바가지 위에 사람이 들어가서 기존 타워를 보강해야 된다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해체 예정이던 작업은 다음 주 금요일 21일 완료 예정이며 완료 후에 지상층 1층 콘크리트 잔재물 제거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 월요일날. 월요일날 투입은 장비랑 무인장비랑 롱고를 이용해서 금요일부터 지상층 작업에 먼저 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저희가 목표로 한 지상층 잔재 제거작업은 금일부터 진행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일 작업은 소방청 지휘 하에 장비를 투입해서 상부층 잔재 처리하는 게 주요 작업이고 옹벽 관련한 계측작업은 어제 광파기 2대로 계측을 실시했습니다. 15개 포인트를 잡아 30분 간격으로 계측을 실시했는데 최대 변이가 9mm 정도 발생을 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구조 자체가 특이해서 계산상으로 나올 수 있는 계산값 기준값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기존 건물의 변이 내에서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아직은 불안정한 붕괴 위험은 계속 지켜봐야 된다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측은 광파기 2대를 이용해서 계속 30분 간격으로 측정을 하면서 관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YTN 문희준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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