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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4자 토론 31일 선호...배제 시도 사과하라"

2022.01.27 오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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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양자 TV토론 방송 금지 가처분은 사필귀정이라며, 추석 연휴인 오는 31일 4자 토론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어제(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양당이 야합해 방송을 독점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던 정치적 담합에 대해 심판이 내려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그러면서 담합 토론이 국민 알 권리를 차단하는 잘못된 정치 행위로 드러난 만큼 두 당을 향해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지상파 3사가 대안으로 제시한 4자 토론 날짜 가운데는 설 연휴인 31일을 선호한다며, 굳이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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