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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콩·옥수수 등 곡물 가격 상승...쌀값까지 급등

2022.03.04 오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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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밀, 옥수수 등이 급등한 데 이어 쌀값도 크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쌀 선물 가격은 100파운드당 16.89달러로 4.2% 오르며 2020년 5월 이후 최고가를 나타냈습니다.

밀 선물가격은 이날 한때 4분의 1부셸당 11.91달러로 6.7% 급등하며 2008년 5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옥수수 가격도 10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주 들어 밀은 38.6%, 옥수수는 17%, 대두는 6% 각각 상승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수출에서 29%, 옥수수 수출의 5분의 1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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