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T, 인공지능 스피커로 노쇠 예방 돕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기반으로 고령층 노쇠 예방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SK텔레콤은 평창군·서울아산병원과 함께 고령층에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어르신들의 근력 감소증과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치매나 낙상을 예방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