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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오수 면담 요청에 "지금은 국회 입법의 시간"

2022.04.15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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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 강행에 반발한 김오수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지금은 국회의 시간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지금은 국회가 논의해야 할 입법의 시간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장의 면담 요청에 대해 청와대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국회의 시간이라는 대답으로 대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청와대가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해 국회의 논의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김 총장의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을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청와대는 지난 12일 민주당이 '검수완박' 입법을 당론으로 채택한 이후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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