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부모단체 연합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전학연은 우익 진영에서 각종 단일화 기구가 생겨 단일화에 공을 들였지만 그 주체가 모호하고 불협화음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000년경부터 교육을 바로 잡으려 애써왔던 조전혁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결정했다며 조전혁 후보로 단일화해 우파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학연은 이어 교육감 선거가 아직도 교육 공급자들의 세력 다툼 판이 되어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를 뒷전으로 밀어내고 있다며, 학부모는 지나치고 편향된 좌파 교육감에 맞서 올바른 교육과 우리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우파적 가치, 보편적 철학을 가진 상식적인 교육 수장을 원할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학연은 지난 2016년 전국 74개 학부모 교육시민단체가 연대해 출범한 시민단체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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