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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파트 분양 미입주 사유 1위는 "기존 집 안 팔려서"

2022.05.13 오후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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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파트 분양 계약자가 입주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수분양자 미입주자 사유를 조사한 결과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응답이 36.7%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잔금대출 미확보' 30.6%, '세입자 미확보' 24.5%, '분양권 매도 지연' 8.2%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입주율 저하를 막으려면 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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