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오늘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95살인 송해는 지난 1월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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