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文 전대통령 "확성기 소음·욕설 반지성이 시골 마을 평온 깨"

2022.05.15 오후 05:51
AD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주변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반지성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에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일대에서는 확성기와 스피커 등을 이용한 비난 방송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