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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강수량 49%' 영농 가뭄...정부, 긴급 급수 대책

2022.05.26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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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누적 강수량이 평년 절반 수준에 그쳐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재정 지원 등 긴급 급수 대책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개월간 전국 평균 강수량은 92㎜로 평년 강수량의 49%에 불과하다며 전국적으로 영농 가뭄이 이어지고 있어서 급수 지원을 위해 지자체에 25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제(25일) 기준 전국 저수율은 65.2%로,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지만 노지 밭작물의 경우 가뭄이 지속하면 생산량 감소 등이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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