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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수도권·중부권 박빙...100∼200표 아슬아슬 승부"

2022.06.01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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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과 중부권 등 상당수 지역에서 박빙이라며 100∼200표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방 조직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마지막까지 진땀 승부라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모습이 그대로 연결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표장으로 가서 투표해달라고 거듭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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