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BTS 지민 '건보료 체납' 논란에 "미숙함으로 죄송"

2022.06.04 오전 12:01
이미지 확대 보기
BTS 지민 '건보료 체납' 논란에 "미숙함으로 죄송"
AD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건강보험료 체납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을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민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미국 백악관 행사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염려하는 일 없도록 더욱 성숙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민은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초 건보료를 내지 않아 아파트가 압류당했던 일을 뒤늦게 사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우편물을 회사가 수령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고, 지민이 뒤늦게 이를 확인한 뒤 체납액을 모두 납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