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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 옮겨진 '누리호' 10시부터 기립 작업 시작

2022.06.15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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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 이송을 마무리한 '누리호'의 기립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 10시부터 누리호를 발사대에 수직으로 세우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기립 작업이 마무리되면 오후부터 전원과 연료, 산화제를 충전하기 위한 케이블 연결과 기밀 점검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립 과정에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저녁 7시쯤에는 발사대 설치 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기부는 내일 오전과 오후에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추진제 충전 여부와 최종 발사 시각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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