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장안동에서 1.5m 깊이 땅 꺼짐...청소년 3명 다쳐

2022.06.23 오후 06:25
AD
오늘(23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장안동에 있는 아파트 공사현장 앞 인도에서 지름 2m, 깊이 1.5m 땅이 꺼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을 지나던 10대 청소년 3명이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현장을 통제한 뒤 근처 아파트 시공과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