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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증가 대비 영사회의 개최...재외국민 보호 대책 논의

2022.06.27 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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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를 이틀 앞둔 가운데 정부는 우리 국민의 일본 관광 증가에 대비해 일본 현지에서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일본 요코하마에서 이우성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재로 도쿄와 후쿠오카, 삿포로 등 10개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사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지역의 재난과 사건 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일본 방문객을 위한 효율적인 재외국민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우성 기획관은 일본 정부의 외국인 단체관광 입국 허용으로 우리 국민의 일본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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