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공도서관 대출량 1위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1'

2022.06.29 오후 02:35
AD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공공도서관 천 330여 곳 이용자가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1'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대출 데이터 등을 분석한 온라인 부정기 간행물 '도담: 도서관 빅데이터를 담다' 창간호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인기 대출 도서 2위는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이, 3위는 손원평의 '아몬드'가 차지했습니다.

도담 창간호에는 1∼5월 인기 대출 도서 외에도 대출량 급상승 도서, 이달의 키워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입니다.

도담은 올해 1∼5월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 건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4.81% 감소했고 남성보다 여성 대출량이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책을 가장 많이 빌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