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올라"...끝 모를 고물가에 한숨만

2022.07.05 오전 11:22
AD
[앵커]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고통이 더 커졌습니다.


나가는 돈은 늘었는데 수입은 줄어들면서 한숨만 깊어졌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희 / 식당 운영 : 25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물가 상승률은 처음 봅니다. 전쟁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서 소상공인들은 너무 힘듭니다.]

[김지원 / 직장인 : 식당을 가도 지난해보다 가격이 확실히 오르기도 했고요. 간단하게 장을 보려고 해도 기본 5만 원은 훌쩍 넘고….]


[이장환 / 개인택시 기사 : 하루 총수입 3분의 1이 연료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오르고 택시 수입은 줄어들고, 그러니까 어렵죠.]

[공병호 / 경기주물공업협동조합 상근이사 : 현재 (고철의) 킬로당 단가가 750원까지 70% 넘게 인상됐고, 자체적으로 원가를 절감해서 정말 힘들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