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이준석 징계, 사필귀정...성 상납 의혹은 여전"

2022.07.08 오전 04:22
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집권 여당의 당 대표라는 지위의 무거움이나 제기된 의혹의 죄질에 비춰 중징계는 당연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은 여전히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고, 국민의힘은 당 대표에게 제기된 충격적인 의혹을 판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징계를 받은 이 대표는 물론이고 핵심적 판단을 회피한 국민의힘 또한 국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