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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전담팀 꾸려 홍보전

2022.07.29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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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전담팀 꾸려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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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재계가 61조 원의 경제 효과와 50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전자 매장과 남태평양 피지 등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 상영에 들어갔고, SK는 최태원 회장이 부산 엑스포 유치 민간 위원장을 맡아 민간 외교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타임스퀘어와 런던 피카딜리 광장, 김포공항 등에 있는 전광판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있고, 현대차는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2030 부산 엑스포는 93년 대전 엑스포, 2012년 여수 엑스포보다 규모가 큰 월드 엑스포로 내년 11월에 유치 여부가 결정되며, 유치하게 될 경우 국가 위상이 올라가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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