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환자 11만여 명...닷새째 10만 명 넘어

사회 2022-08-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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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45명 늘었습니다.

사회2부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토요일에도 10만 명을 넘긴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기자]
토요일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은 건 4월 16일 이후 처음입니다.

10만 명대 확진은 벌써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발표된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1만 666명으로 어제보다는 2천2백여 명 줄었지만 전주보다는 2만 8천6백여 명, 약 1.35배가 늘었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11만 9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73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켄타우로스 변이 확산과 환자 추가 발생 등에도 더블링 현상 완화로 재유행 규모가 줄고 정점 도래 시기도 빨라질 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데 따른 피해가 지금 나타나고 있어서 추이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오늘 발표된 위중증 환자 수는 7명 줄어서 313명으로, 사흘 연속 3백 명대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45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2%로 집계됐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3%, 준중증 병상 가동률도 54.3%로 모두 2%p 넘게 증가했고, 재택치료환자도 56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규모가 늘면서 원스톱진료기관 안내에 혼선이 생기는 등 문제도 불거졌는데요.

방역 당국은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데 해결 전까지는 병원에 전화해 대면진료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방문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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