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해경, 마약류 사범 15건 적발..."필로폰 투약·양귀비 재배"

2022.08.08 오전 10:43
AD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마약류 범죄 특별 단속을 벌여 필로폰 투약과 양귀비 재배 등 마약 관련 범죄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엔 선원으로 일하는 60대 남성 A 씨를 필로폰 투약·소지 혐의로 구속했고, 6월에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섬마을 주거지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던 10명을 적발해 양귀비 천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인천해경은 해양업계 종사자의 마약류 범죄가 작년 기준 168명으로 점자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엄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