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첫 돌을 맞아 대나무 아이스케이크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해 8월 프랑스에서 파리 보발 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후안릴리’와 ‘유안두두’가 지난 2일(현지시간) 첫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들 판다는 중국이 우호의 상징으로 지난 2012년 프랑스에 임대한 판다 한 쌍이 귀국 1년을 앞두고 낳은 쌍둥이 자매입니다.
부모 판다는 올해로 임대 기간이 만료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고, 쌍둥이 판다 역시 때가 되면 모두 중국으로 가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
YTN 강승민 (happyjournalist@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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