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3일간 팔레스타인 강경파 로켓포 1천 발 이상 막아낸 아이언돔

-가자지구 2022. 8. 5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영상

-"테러 조직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의 북부지역 사령관 제거하려고 공습했다"

-무고한 희생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공격

-5살 소녀 포함 8명 사망, 최소 40명 부상

-사망자 중 한 명은 이스라엘군이 노린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의 고위 간부

-PIJ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이스라엘은 왜 PIJ 간부를 노렸나?

-8월 2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활동하던 PIJ 고위 인사 체포

-PIJ 보복 위협

-8월 5일 이스라엘군이 선제 공격

-PIJ 8월 5일 밤부터 이스라엘 향해 로켓포 공격

-가자지구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이스라엘 아슈켈론

-공습경보에 대피하는 사람들

-이스라엘군 주장에 따르면 PIJ가 8월 5일부터 3일간 쏜 로켓포는 약 1,100발

-지난해 5월 11일간의 전쟁 이후 최대 규모 교전

-이스라엘 측의 피해는...

-주택 파손 등으로 3명이 다쳤고

-자동차 몇 대가 파손됐으며

-농경지, 들녘, 숲이 조금 불탔음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굳건히 지킨 것은

-저고도 방어망 아이언돔(Iron Dome)

-8월 5일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촬영된 PIJ 로켓포 요격 장면

-8월 7일 이스라엘 남부 스데롯

-화면제공 YANIV KALIF, HAMAL APP

-8월 6일 이스라엘군이 중간집계한 아이언돔의 방어율은 97%

-다 좋은데 문제는 비용

-아이언돔 포대 1개 조 설치 비용 6백억 원

-미사일 한 발당 5천만 원

-3일간 하늘로 쏘아 올린 돈은 최소 5백억 원

-구성 방병삼

#이스라엘_아이언돔

#Iron_Dome

#팔레스타인_이슬람_지하드(PIJ)


YTN 방병삼 (bangbs@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