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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자 노출 직무대행, 재신임받는 아이러니"

2022.08.16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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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자 노출 직무대행, 재신임받는 아이러니"
사진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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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내부 총질 문자를 노출해 지지율이 떨어지고 당의 비상 상황을 선언한 당 대표 직무대행이 의원총회에서 재신임받은 건 아이러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16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재신임 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에, 도대체 어디가 문제였고 누가 책임을 진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원내대표가 만든 비상 상황에 대해 당 대표를 내치고 사태를 종결한 것이냐고 반문하며,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이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첫 심문 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전 대표 측은 비대위 체제 전환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입증하기 위해 핵심 쟁점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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