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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 양성 판정 "가벼운 증상"

2022.08.17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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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코로나 격리에서 풀려난 데 이어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려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알렉산더 영부인 공보국장은 바이든 여사가 어제저녁부터 감기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4차 접종까지 마친 질 바이든 여사는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고 있으며,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워싱턴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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