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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이란 핵 관련 협력 가능성 경계"

2022.08.17 오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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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과 이란의 핵 관련 협력 가능성을 경계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두 나라의 핵확산 위협은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은 이미 핵무기 프로그램을 보유한 정권이고 이란은 우려스러운 방식으로 핵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정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과 국제 규범을 어기며 악의적인 행동에 관여한 국가 사이 협력은 걱정거리라며 북한과 이란을 겨냥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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