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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특혜 숭의계약 논란 속 '관저' 공백..."건드리면 그냥 우수수" [뉴스케치]

뉴스케치 2022.08.26 오후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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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에 출석한 대통령실 참모들은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를 시공한 A 업체의 정체를 두고선 "알아도 밝힐 수 없다"거나 보안을 이유로 들어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이날 대통령 관저 시공 수주 과정에서 해당 업체의 특혜 의혹을 꼬집었다. 이 의원은 "나라장터에서 발주 공고 3시간이 채 안 돼 낙찰됐고 수의계약 됐다. 이런 빠른 공사 낙찰자 결정을 본 적 있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 비서실장은 "어차피 미리 정해놓고 (공고를) 하기 때문에 입찰 공고는 없다"라고 항변했다.

YTN 이희수 (hee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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