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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여당 내홍에 "의원·당원 중지 모았다면 존중해야"

2022.08.30 오전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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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내홍을 수습하기로 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여당 의원과 당원들이 중지를 모아 내린 결론이면 존중하는 게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출근길 약식 회견에서 여당 지도부 공백과, 이에 대한 대통령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 의원과 당원들이 당과 국가를 위해 합당한 결론을 치열한 토론을 통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그동안 대통령실이 당무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면서 어려운 민생을 돌파하고 대안을 내는 건 정부와 여당이 협력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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