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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유족, 웜비어 부모 만나...함께 北 책임 묻기로

2022.09.18 오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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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 고 이대준 씨 유족이 미국을 방문해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를 만났습니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웜비어 부모의 집을 이 씨의 형 이래준 씨와 함께 방문한 사진을 올리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또 오토 웜비어의 모친이 자신의 아들과 이대준 씨를 함께 기억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앞으로 오토 웜비어의 부모와 사법 절차를 활용해 인권 침해의 책임을 북한에 묻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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