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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정치] '성접대 의혹' 불송치에...국민의힘 "재판부 재배당" vs 이준석 "지연술"

앵커리포트 2022.09.21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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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 비위 의혹은 불송치,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을 내렸지만, 증거인멸과 무고 혐의는 계속 수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당원 가입하기 좋은 화요일이라며 자축했는데요.

당장 이준석 전 대표의 추가징계나 법원의 정진석 비대위 가처분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늘 주호영 비대위 가처분 때 이준석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던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준석 전 대표는 가처분 때마다 재판부를 바꾸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지연 전술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의 말을 듣고 더정치 풀어가겠습니다.

[이용호 / 국민의힘 의원 : 불송치라고 하는 게 혐의가 없다는 뜻과 다른 결 아닙니까? 유무죄에 상관없이 법적으로 기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라는 거거든요. 그런 차원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면죄부는 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윤리위는 법적인 차원의 문제보다 더 엄격하게 봐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윤리위에서 면죄부가 되기는 어렵다….]


YTN 김영수 (kim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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