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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전주 예식장 살인사건' 공범 필리핀서 검거

2022.09.21 오후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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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전주 예식장 전 사장 살인사건'의 공범이 필리핀 도피생활 끝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필리핀에서 불법체류 중이던 한국 국적 48살 A 씨를 송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2012년 4월 20일 전주시 한 예식장 사장의 '채권자 2명 살해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A 씨는 또 앞서 2010년 12월부터 약 2년여간 담배 664억 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관련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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