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봉사단체 로타리가 내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 메종 글래드호텔에서 한국로타리 연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수회에는 로타리 117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세계회장인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을 비롯해 이언 라이즐리 로타리재단 이사장 등 전 세계에서 500명 이상의 회원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니퍼 존스 국제로타리 회장이 내일 오후 기자회견과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인 '이매진 클린 코리아'를 선포하면 전국 19개 도시에서 회원들이 동시에 환경쓰레기를 줍고 거리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국 로타리 회원들은 지난 2005년 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몽골 고비사막에 31만 달러를 투입해 방풍림을 조성한 '몽골을 푸르게'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보존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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