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부가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치료와 격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쉐루이위안 위생복리부장과 왕궈차이 교통부장은 입법원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 관련 업무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타이완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에 대한 입국 절차를 재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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