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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시 9.19 파기?...尹 "미리 말하기 어렵다"

2022.10.07 오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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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핵 대응을 위해 한미일 3국이 다양한 채널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핵실험 시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엔 미리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대응방안으로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도 고려하시나요?) 하여튼 안보 북핵 대응을 해나가는 안보협력 3개국이 외교부 또 안보실 이런 다양한 채널들을 가동해서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아주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긴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기시다 총리하고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해서 좀 통화를 좀 나눴고요. 하여튼 이 북한의 이 핵도발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한미일 3국의 긴밀한 안보 협력 체제를 구축해서 아주 굳건하게 대응해나가기로 하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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