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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마약 밀수한 5명 구속...필로폰 6㎏·야바 3만 정 압수

2022.10.12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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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충남 지역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밀수한 피고인 5명이 붙잡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지난 3분기 마약류 밀수 사례 5건을 적발해 5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기고, 모두 33억 7천만 원어치에 달하는 필로폰 6.05㎏과 합성 마약 '야바' 3만여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인 A 씨는 가루 음료로 위장한 필로폰 3.6kg을 우편으로 밀수하려다 붙잡혔고, B 씨는 베개나 초콜릿으로 위장한 야바 3만여 정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외에도 필로폰이나 야바를 밀수한 내국인 1명과 태국인 2명이 더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공주나 홍성 등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 밀수 범행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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