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이 '소 한 마리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안심, 채끝 등심 등 부위별로 직접 조달한 한우 고기를 다른 유통 업체 대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고객 한 명당 3팩씩 살 수 있습니다.
내일(26일)도 오전 10시부터 고기가 동날 때까지 3천여 명분의 한우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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