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북한에 추가 핵실험을 자제하고 대화 테이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재개와 7차 핵실험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결코 한반도와 그 밖의 어느 곳에서든 또 다른 핵실험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뒤자리크 대변인은 "이런 핵·미사일 활동을 계속 목격하면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우리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북한이 대화를 재개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는 유엔 사무총장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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