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출범 첫날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일) 오후 2시쯤부터 서울경찰청과 서울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어제(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진상규명을 하기 위해 경찰 501명을 투입해 특별수사본부를 꾸리기로 하고, 오늘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특별수사본부는 참사 원인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면서, 112 신고 내역과 사고 당일 안전계획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