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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플레 둔화로 2년만에 최대 폭등...나스닥 7.4%↑

2022.11.11 오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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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덜 오른 10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힘입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기준 전장보다 무려 약 1천 2백포인트, 3.7%쯤 오른 3만3천715.37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지수도 전날보다 약 207포인트, 5.54%쯤 상승한 3천9백56.37에, 나스닥지수는 약 7백60포인트, 7.35%쯤 뛴 1만1천 111.1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 지수는 2020년 5월 이후 최대폭 상승했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상승폭은 2020년 4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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